연년생육아 이제는 편해졌어요 온유남매♡

 

첫째가 17년생 둘째가 18년생 17개월 차이나는 온유남매인데요~연년생 육아 진짜 너무 힘들죠~ㅠㅠ

둘째 태어났을때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다가 버티고 버티다보니 어느새 7살 6살이 됐네요ㅎㅎ

첫째 돌잔치 할 때 배 속에 둘째가 있었는데ㅎㅎ 진짜 아이들 어릴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둘이 놀아서 육체적으로 많이 편해졌답니다.

만약 아이1명만 있었으면 엄마나 아빠가 옆에 항상 있어야 되는데 이제는 둘이 너무 잘 노는 온유남매ㅎㅎ 둘째 기저귀 떼는 순간부터 정말 편해졌답니다.

둘째 키가 좀 커서 어디가면 쌍둥이냐고 많이 물어본답니다ㅎ

장난꾸러기 온유남매 연년생 육아하시는 부모님들~힘내세요~! 버티다보면 이럴날이 와요^^

온유남매~지금 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♡♡